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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디자인의 특성'을 설명해 봅시다.

 

 

 

 

빅터 파파넥이 말하는 좋은 디자인

 

 

장은비

 

 

   오늘날의 현대인들 사이에는 디자인이라는 단어가 분야를 넘나들며 사용되고 있다. 사전 상에서는 실용적인 목적을 가진 조형을 설계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질주의가 팽배해지면서 ’, 단순히 외형에만 힘쓰는 부정적인 디자인들이 넘쳐나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부터 대두되고 있다. 그럼 우리에게 좋은 디자인은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 인간을 위한 디자인의 대명사 디자이너 빅터 파파넥의 이야기속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의 인간성과 에코디자인의 친환경성으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는 유니버설디자인의 인간성이다.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기때문이다. 디자인은 디자이너나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지구상 소수의 삶의 일부로 의미가 퇴색되어가고 있다, 디자인은 특정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아니기 때문에 이들 뿐만 아니라 다수에게도 도움이 되는 디자인이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빅터 파파넥은 발리의 화산 폭발 사고로 많은 피해를 입은 원주민들을 위해 버려진 깡통을 이용하여 경보예고 통신기를 만들어 보급하였고, 이 뿐만 아니라 직접 주민들이 함께 깡통라디오 디자인을 하게 하는데 이것은 누구나 디자인에 참여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된다.

   둘째는 에코디자인의 친환경성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서 공업화와 물질주의로 인하여 쓰레기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빠른 사회변화가 유행을 주도하면서 그만큼 과도한 디자인 낭비 또한 생태계문제에 주된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환경문제에 도움이 되는 디자인이 되어야 한다 예컨대 빅터 파파넥은 디자인과 생태성의 관계와 환경을 생각하고 생태적 균형을 언급하며 일회성 소비를 벗어나는 디자이너의 지구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강조하는 부분을 찾아 볼 수 있다.

   이렇게 사람과 환경의 유니버설과 에코디자인으로 빅터 파파넥의 좋은 디자인은 사람들과 디자이너들에게 사회적인 책임의식을 던져 주었으며 지금도 그를 따라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자인을 발전하게 하는 영향을 주었다. 좋은 디자인이란 인간의 행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은 생각으로 나비효과와 같이 커다란 사회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실용적인 디자인이 아닌가? 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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